대표 : 정영훈
다이나핏은 K2코리아 스포츠사업부문에 속했던 브랜드지만 2018년 7월 1일 인적분할돼 별도법인으로 분리됐습니다. 브랜드별 각자도생을 강조 하는 정 대표 특유의 경영 전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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